With Corona : 온택트 옴니페이지K
오프라인 채널기반 리테일러는 매장 직원의 도움 없이 쇼핑하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직원대신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거나 인공지능 챗봇(Chatbot)을 도입하고, 아예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의 언택트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다.
온택트마케팅으로 이겨내자
UnContact Marketing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ㆍ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다. 즉, 언택트 소비는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확산이 언택트 소비를 견인했다. 더욱이 AI(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뒷받침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학계 등 전문가 집단은 언택트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인 중심의 소비 성향과 기업의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린다는 이유에서다.
함께 이겨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Ontact Marketing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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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디지탈상점
옴니채널은 모든 것을 뜻하는 라틴어 ‘옴니(Omni)’와 미디어의 단말기나 상품의 유통경로를 나타내는 ‘채널(Channel)’을 조합해서 만든 신조어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개념이다. 이 용어는 2011년 베인앤드컴퍼니의 대럴 릭비(Darrell K. Rigby)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처음 소개한 이후, 이전의 멀티채널이나 크로스채널을 대체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릭비는 디지털 소매에서 새 이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풍부한 정보를 물리적 매장의 장점과 연결해 소비자에게 통합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옴니채널이라고 정의했다.